1.
요새 블로그 뜯어고치기 막바지라 정신도 없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지만 점점 더 의존도가 높아지는 안티그래배티.
다 좋은데 문제는 까탈스런 시애미마냥 일해라~절해라~ 꼬치꼬치 다 시키고 나면, 꽤나 오랜 시간동안 혼자 방황을 하는지 농땡이를 피우는지 시간이 애매하게 늘어진다는 점이었다.
그래서 선택한 게 옆에 유튜브 띄워놓고 보는거였다.
2.
그러던 와중에 개뜬금없이 요 영상이 떴다.
'오, 노래 산뜻한데?'
이번에 앨범냈다던데 이게 타이틀 곡은 아니란다.
그래서 타이틀 곡도 찾아봤다.
3.
그게 이거임.
'이것도 좋은데?'
싶으면서 딱 드는 생각이 첫 임팩트는 WORK가 훨씬 강력하다는 거였고 ZAP은 좀 더 귀에 익으면 더 좋게 들릴거 같단 거였다.
요며칠 까탈스럽게 일을 시켜놔도 가끔씩 제멋대로 시킨 건 안하고 안시킨건 골라 사고치는 제미나이 감시하면서 꽤나 두 곡을 들었는데 예상대로였다.
뭐 내 취향한정일지는 모르지만...
4.
둘 다 영상이 엄청나게 잘 뽑혔음.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데 노래까지 좋아서 귀도 즐거움.
여튼 피로쌓이는 제미나이 감시 타이밍에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 아이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라고 포스팅 해봄.도움이 되기는 하는걸까 싶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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